속초시, 청초환희 힐링정원 2월 6일까지 연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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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지난해 11월 26일 개장 후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청초환희 힐링정원' 운영기간을 오는 2월 6일까지 연장한다.'청초환희 힐링정원'은 청초호유원지에 다양한 LED 조형물과 조명을 설치하여 연말연시 낭만 가득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빛으로 가득찬 공간을 연출하여 속초시 겨울철 야간관광 명소로 급부상했다.
청초환희 힐링정원은 청초호의 수변경관과 빛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빛의 산책로부터 사랑이 가득 담긴 하트존, 새해를 밝히는 호랑이 조형물과 2022 포토존 등 풍성하고 다채롭게 채워쳐 관람객들에게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 겨울밤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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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지난해 11월 26일 개장 후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청초환희 힐링정원' 운영기간을 오는 2월 6일까지 연장한다.
'청초환희 힐링정원'은 청초호유원지에 다양한 LED 조형물과 조명을 설치하여 연말연시 낭만 가득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빛으로 가득찬 공간을 연출하여 속초시 겨울철 야간관광 명소로 급부상했다.
청초환희 힐링정원은 청초호의 수변경관과 빛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빛의 산책로부터 사랑이 가득 담긴 하트존, 새해를 밝히는 호랑이 조형물과 2022 포토존 등 풍성하고 다채롭게 채워쳐 관람객들에게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 겨울밤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속초시는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자율방재단 등 방역 인력을 투입해 전시공간을 방 역을 철저히 하고 마스크 착용 등 계도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속초시 관계자는"청초호유원지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사진/속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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