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레이, 맞춤형 SaaS 솔루션으로 대기업 시장 진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N두레이는 협업툴의 기능과 목적을 넘어 대기업 맞춤형 SaaS(Software-as-a-Service) 솔루션을 본격화한다고 6일 밝혔다.
백창열 NHN두레이 대표는 "협업툴 시장의 성장세에 더해 기업들이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을 위한 솔루션 도입을 고민하고 있는 시점"이라며 "NHN Cloud 인프라까지 한 번에 제공해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NHN Cloud 인프라까지 한 번에 제공
[서울=뉴시스]이소현 기자 = NHN두레이는 협업툴의 기능과 목적을 넘어 대기업 맞춤형 SaaS(Software-as-a-Service) 솔루션을 본격화한다고 6일 밝혔다.
NHN두레이에 따르면 SaaS형 솔루션은 전자결재, 사내·포털 게시판을 포함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제공한다.
별도 업데이트 없이 신규 기능과 서비스를 반영하며 기존 시스템과 연동도 가능하다. 주52시간에 맞는 근태관리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백창열 NHN두레이 대표는 "협업툴 시장의 성장세에 더해 기업들이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을 위한 솔루션 도입을 고민하고 있는 시점"이라며 "NHN Cloud 인프라까지 한 번에 제공해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inning@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유영, 혼인신고·임신 "9월 출산…결혼식은 NO"
- 정유라 "엄마, 지인 얼굴도 못 알아봐…살려달라"
- 이승철, ♥아내 최초 공개 "할리우드 배우 같아"
- '이혼' 서유리, 새 사랑 찾았나 "썸남 BTS 뷔 닮아"
- 정형돈 "상병 때 연평해전…조폭 출신 졸병도 울어"
- 안소희, 향수 뿌리는 이유 "담배 피우고나면 옷에 냄새 배"
- '프로포폴 집유' 휘성, 전곡 19금 앨범 예고…"수위 높다"
- '나솔' 16기 영숙, 남규홍 PD 저격…"400만원에 사지 몰아"
- 조윤희 "내 사전에 이혼 없었는데…매일 악몽"
- [속보]'시청역 사고' 운전자 아내 "브레이크 작동 안 했다" 진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