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레이, 맞춤형 SaaS 솔루션으로 대기업 시장 진출

이소현 2022. 1. 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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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두레이는 협업툴의 기능과 목적을 넘어 대기업 맞춤형 SaaS(Software-as-a-Service) 솔루션을 본격화한다고 6일 밝혔다.

백창열 NHN두레이 대표는 "협업툴 시장의 성장세에 더해 기업들이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을 위한 솔루션 도입을 고민하고 있는 시점"이라며 "NHN Cloud 인프라까지 한 번에 제공해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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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NHN Cloud 인프라까지 한 번에 제공

[서울=뉴시스] NHN두레이는 전자결재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대기업 맞춤형 SaaS(Software-as-a-Service) 솔루션을 본격화한다고 6일 밝혔다. (사진=NHN두레이 제공). 2022.0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소현 기자 = NHN두레이는 협업툴의 기능과 목적을 넘어 대기업 맞춤형 SaaS(Software-as-a-Service) 솔루션을 본격화한다고 6일 밝혔다.

NHN두레이에 따르면 SaaS형 솔루션은 전자결재, 사내·포털 게시판을 포함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제공한다.

별도 업데이트 없이 신규 기능과 서비스를 반영하며 기존 시스템과 연동도 가능하다. 주52시간에 맞는 근태관리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백창열 NHN두레이 대표는 "협업툴 시장의 성장세에 더해 기업들이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을 위한 솔루션 도입을 고민하고 있는 시점"이라며 "NHN Cloud 인프라까지 한 번에 제공해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inn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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