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매파' 연준에 원·달러 환율, 석 달 만에 1200원 돌파

이윤화 2022. 1. 6.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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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원·달러 환율이 6일 전일 종가(1196.90원) 대비 4.0원 오른 1200.90원에 상승 출발했다.

환율이 1200원을 넘긴 것은 장중 기준 지난해 10월 12일 1200.40원, 종가 기준으론 2020년 7월 24일(1201.50원) 이후 최고 수준이다.

이윤화 (akfdl34@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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