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휘인 'WHEE' 마지막 콘셉트 포토 공개, 몽환적 분위기

박수인 2022. 1. 6. 08: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휘인(Whee In)이 신곡 콘셉트 포토를 모두 공개했다.

소속사 더 라이브는 1월 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휘인의 두 번째 미니 앨범 '휘(WHEE)'의 마지막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마지막 콘셉트 포토는 거울 속에 있는 휘인을 들여다보는 듯한 독특한 연출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마지막 콘셉트 포토까지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 휘인은 9개월 만의 두 번째 미니 앨범 '휘'를 발매하고 글로벌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휘인(Whee In)이 신곡 콘셉트 포토를 모두 공개했다.

소속사 더 라이브는 1월 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휘인의 두 번째 미니 앨범 '휘(WHEE)'의 마지막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마지막 콘셉트 포토는 거울 속에 있는 휘인을 들여다보는 듯한 독특한 연출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휘인은 손이 얼굴을 감싼 포즈와 볼드한 액세서리 스타일링으로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아우라를 과시했다.

특히 차분한 느낌의 갈대밭에서 거울에 기대 무심한 듯 공허한 눈빛을 발산하고 있는 휘인의 모습은 쓸쓸하고 아련한 감성을 극대화했다.

마지막 콘셉트 포토까지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 휘인은 9개월 만의 두 번째 미니 앨범 '휘'를 발매하고 글로벌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휘'에는 타이틀곡 '오묘해'를 비롯해 '핑크 클라우드(Pink Cloud)', '레터 필드 위드 라이트(Letter Filled With Light)', '디저브(인터루드)(Deserve(Interlude))', '파스텔', '패러글라이드(Paraglide)'까지, 다채로운 총 6곡이 수록돼 휘인의 독보적인 감성과 한층 넓고 깊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인할 수 있다.

휘인의 두 번째 미니 앨범 '휘'는 오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더 라이브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