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규탄..외교적 접근법 유지"
곽상은 기자 2022. 1. 6.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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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는 북한이 어제(5일) 동해상으로 쏘아 올린 발사체를 '탄도미사일'로 규정하고 규탄했습니다.
미 국무부 대변인은 국내 언론 질의에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한다"며 "이번 발사는 유엔 안보리 다수 결의안 위반"이란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도, 미국은 북한 문제와 관련해 "외교적 접근법을 유지할 것이며 북한이 대화에 나서기를 요구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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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는 북한이 어제(5일) 동해상으로 쏘아 올린 발사체를 '탄도미사일'로 규정하고 규탄했습니다.
미 국무부 대변인은 국내 언론 질의에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한다"며 "이번 발사는 유엔 안보리 다수 결의안 위반"이란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도, 미국은 북한 문제와 관련해 "외교적 접근법을 유지할 것이며 북한이 대화에 나서기를 요구한다"고 말했습니다.
곽상은 기자2bwith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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