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IT템] 주름없이 펼쳐진다?..'접는 아이폰' 예상 이미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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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첫 폴더블폰 예상 이미지(렌더링)가 공개됐다.
애플인사이더는 그동안 나온 소식, 폴더블폰 특허 문서, 삼성 갤럭시 폴드의 렌더링을 기반으로 예상 이미지를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애플인사이더가 공개한 예상 이미지 속 아이폰 폴더블폰은 삼성 '갤럭시 Z 폴드'처럼 좌우로 펼치는 형태다.
매체는 "애플의 첫 번째 폴더블폰은 단순히 접었다 펼 수 있는 아이폰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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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첫 폴더블폰 예상 이미지(렌더링)가 공개됐다.
IT 매체 애플인사이더는 최근 애플의 폴더블 폰 '아이폰 폴드(가칭)' 렌더링을 공개했다.
애플인사이더는 그동안 나온 소식, 폴더블폰 특허 문서, 삼성 갤럭시 폴드의 렌더링을 기반으로 예상 이미지를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애플인사이더가 공개한 예상 이미지 속 아이폰 폴더블폰은 삼성 ‘갤럭시 Z 폴드’처럼 좌우로 펼치는 형태다.
화면 중앙 상단에 파인 아이폰 특유의 '노치'대신 카메라 구멍만 뚫린 ‘펀치 홀 디스플레이’를 채택했다. 후면 카메라가 툭 튀어나오는 모습도 없어졌다.
아이폰 폴드를 완전히 펼쳤을 때 폴더블폰 특유의 디스플레이의 '주름'이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매체는 “애플은 경첩(힌지) 기술에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라며 “아이폰 폴드에 어떤 힌지 기술을 적용하든 시장에 혁신을 들고 올 것”이라고 밝혔다.
애플이 삼성 '갤럭시 Z 시리즈'처럼 외부 디스플레이를 채택할지는 미지수다. 삼성 폴더블폰은 접힌 상태에도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외부에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매체는 "애플의 첫 번째 폴더블폰은 단순히 접었다 펼 수 있는 아이폰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애플의 첫 폴더블폰은 이르면 오는 2023년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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