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강주은, 호텔 같은 널찍+화사한 집 공개..인테리어 센스 깜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민수, 강주은 부부가 그림 같은 집을 공개했다.
1월 5일 방송된 KBS 2TV '갓파더'에서는 최민수, 강주은 부부가 새로운 가족으로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민수, 강주은 부부의 집이 공개 됐다.
영화 촬영을 위해 5일 동안 집을 비웠던 최민수에게 강주은은 "당신의 빈자리가 느껴지더라. 지금 설거지 빨리 빨리 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최민수, 강주은 부부가 그림 같은 집을 공개했다.
1월 5일 방송된 KBS 2TV ‘갓파더’에서는 최민수, 강주은 부부가 새로운 가족으로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민수, 강주은 부부의 집이 공개 됐다. 화사한 분위기의 거실에는 소파부터 강주은의 인테리어 센스가 돋보였다.
아기자기한 장식 소품부터 곳곳에 배치된 꽃이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영상을 보던 이진혁은 “집을 되게 잘 꾸미시나 보다. 호텔 같다”라고 말했다.
주방 역시 정갈하게 정돈 돼 있었다. 주방에서 최민수는 위화감 없는 모습으로 설거지를 했다. 영화 촬영을 위해 5일 동안 집을 비웠던 최민수에게 강주은은 “당신의 빈자리가 느껴지더라. 지금 설거지 빨리 빨리 해라”고 말했다.
최민수가 한숨을 쉬며 “집을 비우니까 낯설더라”고 말하자, 강주은은 “낯선게 아니라 그동안 집에서 편하게 해준게 그리운 거겠지”라고 최민수 조련사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사진=KBS 2TV '갓파더'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1억 신혼집’ 클라라, 레깅스로 인생역전 할만했네‥충격적 S라인
- 서동주, 하와이 노을보다 더 그림 같은 몸매‥밀착 원피스로 뽐낸 볼륨감
- ‘장동건♥’ 고소영, 속옷도 스타일리시하게…불타는 하트 ‘화끈’
- ‘홈즈’ 넓은 거실+큰방 3개 집 전세가 1억대? 아파트급 용인 주택[결정적장면]
- ‘김무열♥’ 윤승아, 양양 4층 건물주도 못 피한 폭설 “55.9cm 눈 치우기”
- 박주호, 공사 완료→2층 단독주택 공개…딸 나은과 새 집 대청소
- ‘4년차 새댁’ 클라라, 속옷만 입고 외출? 사업가 남편 기절할 듯
- 김혜수, 53세 앞둔 미모 실화? 잠옷 입고 입술 쪽…너무 예뻐
- 13㎏ 감량 이영지X식스팩 장착 래원, 아찔한 속옷 커플 화보 “둘이 사귀나?”
- 명품 G사 CEO 총살, 전 아내가 청부살인 의뢰 “위자료 요구 거절에 범행”(서프라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