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조카 꼭지'가 벌써 30대?..김희정 엄청나게 이뻐졌네?

2022. 1. 5.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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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김희정(30)이 우월한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김희정은 5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안 적고 이모티콘(☃️💕)만 남긴 채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끈소매 의상의 김희정이 긴머리를 늘어뜨린 채 감각적인 조명 속에서 몸을 가볍게 흔드는 짧은 영상이다. 무엇보다 김희정의 커다란 눈망울 등 인형 같은 미모가 시선을 강탈한다. 네티즌들도 김희정의 미모를 극찬하는 댓글들을 남겼다.

한편 1992년생 김희정은 1999년 데뷔한 아역배우 출신으로 KBS 2TV 드라마 '꼭지', '매직키드 마수리' 등의 작품으로 활약하며 안방극장에 얼굴을 알렸다. 특히 '꼭지'에선 극 중 배우 원빈(본명 김도진·45)이 맡은 송명태의 조카 꼭지 역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 SBS '골때리는 그녀들' 출연 중이다.

[사진 = 김희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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