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깅's"..이준호, '옷소매' 추억은 방울방울
장우영 2022. 1. 5. 22:13
[OSEN=장우영 기자] 2PM 이준호가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들을 추억했다.
이준호는 5일 자신의 SNS에 “나의 깅’s”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옷소매 붉은 끝동’ 촬영 현장이 담겼다. 이준호는 붉은 곤룡포를 입고 근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준호의 뒤로는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호흡을 맞춘 오대환, 윤효식의 모습이 담겼다. 좌깅이, 우깅이로, 이준호의 깅’s로 눈길을 끈다. 이준호는 ‘옷소매 붉은 끝동’의 진한 여운에 젖어 추억을 소환했다.
한편, 이준호는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이산 역으로 열연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