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 비밀의 방' 미스터리‧역사, 스핀오프의 맛 (첫방)

이기은 기자 2022. 1. 5.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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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가 논란의 노스트라다무스, 예지몽 등 다양한 미스터리와 역사 비화를 전했다.

5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서프라이즈 : 비밀의 방' 첫 방송에서는 정형돈 장성규 진행 아래 초아, 황제성, 곽재식 등의 다양한 토크가 공개됐다.

프로그램은 미스터리나 음모론 등을 다루는 '서프라이즈'의 20주년 특별판 스핀오프 토크쇼로 출범했으며 6부작으로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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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서프라이즈’가 논란의 노스트라다무스, 예지몽 등 다양한 미스터리와 역사 비화를 전했다.

5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서프라이즈 : 비밀의 방’ 첫 방송에서는 정형돈 장성규 진행 아래 초아, 황제성, 곽재식 등의 다양한 토크가 공개됐다.

앞서 ‘신비한TV 서프라이즈’ 측은 노스트라다무스 프랑스 과거 점성가 예언의 진위 여부에 논란이 있다며 그의 ‘사기꾼 설’을 조명했다.

이에 대해 초아는 “사실 저는 그 프로그램을 보고 노스트라다무스라는 사람 자체를 안 믿게 됐다”고 말했다.

꿈꾸는 예언가 주세리노의 존재도 소개됐다. 초아는 꿈, 태몽에 관련해 “사실 유명한 사람이 나오면 그건 길몽이라고 듣기도 했다”고 귀띔했다. 예지몽엔 과학적 근거가 있을까. 곽재식은 “예지몽은 심리적 효과라고 보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프로그램은 미스터리나 음모론 등을 다루는 ‘서프라이즈’의 20주년 특별판 스핀오프 토크쇼로 출범했으며 6부작으로 종영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서프라이즈 : 비밀의 방’]

서프라이즈 : 비밀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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