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지마 꼬맹이" 이시영 아들, 벌써 5살..사과머리는 엄마 취향?

장우영 2022. 1. 5.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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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이 아들 정윤 군의 5살 생일을 축하했다.

이시영은 5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미리 생일 축하해. 벌써 5살이라니. 크지마 꼬맹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시영은 아들 정윤 군의 5살 생일을 축하했다.

이시영은 벌써 5살이라는 것을 믿지 못하며 "크지마 꼬맹이"라고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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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시영이 아들 정윤 군의 5살 생일을 축하했다.

이시영은 5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미리 생일 축하해. 벌써 5살이라니. 크지마 꼬맹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시영은 아들 정윤 군의 5살 생일을 축하했다. 생일 당일은 아니지만 미리 생일을 자축했다.

정윤 군은 사과머리를 하고 귀염뽀짝한 모습을 보였다. 사과머리는 엄마 이시영의 취향인 듯 하다. 이시영은 벌써 5살이라는 것을 믿지 못하며 “크지마 꼬맹이”라고 글을 남겼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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