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코트 입고 뽐낸 '넘사벽' 비주얼..여신 자태에 '감탄'

이은 기자 2022. 1. 5.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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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또 한번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밝은 베이지색 터틀넥 니트에 카멜색 와이드 팬츠를 입고, 같은 색 코트를 걸쳐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김혜수는 또렷한 이목구비가 잘 드러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살릴 수 있는 브라운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김혜수는 멀리서 포착한 듯한 사진 속에서도 여신 같은 자태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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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사진=김혜수 인스타그램

배우 김혜수가 또 한번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혜수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밝은 베이지색 터틀넥 니트에 카멜색 와이드 팬츠를 입고, 같은 색 코트를 걸쳐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김혜수는 코트 스트랩으로 잘록한 허리를 강조했으며, 긴 다리를 더욱 더 길어보이도록 연출했다.

김혜수는 또렷한 이목구비가 잘 드러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살릴 수 있는 브라운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배우 김혜수/사진=김혜수 인스타그램

김혜수는 멀리서 포착한 듯한 사진 속에서도 여신 같은 자태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혜수는 길을 걷고 있는 모습 뿐만 아니라 뒤를 돌아보는 듯한 포즈도 완벽하게 소화했으며, 작은 얼굴과 긴 다리로 압도적인 비율을 자랑했다.

배우 김혜수/사진=김혜수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 속 김혜수는 남다른 눈빛과 카리스마로 감탄을 자아냈다.

김혜수는 고급스러운 코트 위에 모노그램 패턴이 더해진 머플러를 가볍게 둘러 럭셔리한 룩을 선보였으며, 이와 함께 카메라를 향해 그윽한 눈빛 연기를 선보였다.

한편 김혜수는 류승완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밀수'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밀수'는 1970년대 평화롭던 작은 바닷마을을 배경으로 밀수에 휘말리게 된 두 여자의 범죄활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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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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