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쌍꺼풀수술 의혹 해명.."우리 엄마도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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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이 '쌍꺼풀 수술' 의혹을 해명한다.
이날 김구라는 "아직도 서장훈이 쌍꺼풀 수술을 한 줄 아는 사람이 있다"며 서장훈을 몰아붙였다.
특히 김구라는 지인 중 쌍꺼풀 수술 경험자가 "서장훈은 100% 쌍꺼풀 수술을 했을 것"이라고 증언했다고 설명해 서장훈을 자극했다.
서장훈은 쌍꺼풀 수술 의혹 해명을 위해 엄마도 증인으로 소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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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서장훈이 '쌍꺼풀 수술' 의혹을 해명한다.
서장훈은 5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이날 김구라는 "아직도 서장훈이 쌍꺼풀 수술을 한 줄 아는 사람이 있다"며 서장훈을 몰아붙였다. 특히 김구라는 지인 중 쌍꺼풀 수술 경험자가 "서장훈은 100% 쌍꺼풀 수술을 했을 것"이라고 증언했다고 설명해 서장훈을 자극했다.
이에 서장훈은 "했던 얘기 또 하고 옛날에 다 한 거야 하지만 또 해줄게"라며 "피곤하면 생기던 쌍꺼풀이 어느 날부터 하루 종일 안 풀리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쌍꺼풀 수술 의혹 해명을 위해 엄마도 증인으로 소환했다. 그는 "오랜만에 집에 갔을 때 엄마가 '혹시 너 나 모르게 쌍꺼풀 수술했냐'고 묻더라"라며 "방송에서 한 해명을 엄마한테도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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