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과학이지(easy)] 대한미국 '달 탐사' 첫 발..진행 상황은?
KBS 지역국 2022. 1. 5. 20:01
[KBS 대전] [앵커]
어려운 과학뉴스를 쉽게 풀어보는 '이게 과학이지' 시간입니다.
앞서 짧은 영상 보셨는데요, 한국형 달 궤도선과 관련해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달탐사사업단 김은혁 책임연구원과 좀 더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한국형 달 궤도선 KPLO, 현재 어디까지 개발이 진행된 건가요?
[앵커]
8월 발사, 성공 가능성 얼마나 예측하시나요?
[앵커]
38만km 떨어진 달까지 직접 가는 게 아니라 지구로부터 150만km 정도 멀어졌다 점차 달에 가까워지는 방식으로 접근한다고 하는데, 이유가 궁금합니다.
[앵커]
달까지 가는데, 얼마나 걸리고, 앞으로 1년 동안 무엇을 관찰하는지?
[앵커]
관찰 임무를 수행을 완료하면 KPLO는 어떻게 되는지?
[앵커]
최근 달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도 인기를 끌면서 달에 대한 대중적인 관심도도 많이 높아졌는데요,
달 궤도선 발사가 끝이 아니지 않습니까?
[앵커]
장기적인 달 탐사 계획도 전해주신다면?
KBS 지역국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새해 첫 조사, 이재명 39.1% 윤석열 26.0%…안철수 10.6%
- [단독] ‘1,880억 횡령’ 오스템 직원, 부인과 여동생 등 건물 3채 증여
- “국민불편 최소화 운용”…“방역패스는 꼭 필요”
- [크랩] 걸어서 15분, 배달비는 7,500원? 치솟는 배달비…왜
- 사무실서 8명이 ‘몰래 술자리’…술 취한 20대 사망
- “수갑 채운 채 머리채 잡아” 경찰 과잉 진압 논란
- 촉법소년이라고 풀어줬더니…일주일만에 또 범행
- ‘폭탄 맞은 듯’ 열차 화장실…KTX 탈선사고 현장 보니
- ‘막대’로 직원 살인…119에 “친구 몸이 너무 차가워”
- 그는 왜 다시 北으로 갔나…남은 건 ‘체납 안내장’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