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영화감독의 의문사..사유리 "무섭고 경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사유리가 실제 사건과 관련된 충격적인 고백을 한다.
사유리는 5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미친.사랑.X'에 출연한다.
'미친.사랑.X'는 두 편의 드라마는 천재 영화감독의 의문사와 그 죽음에 얽힌 비밀 그리고 7년 간 불치병을 앓고 있는 아내의 충격적인 이야기를 전한다.
사유리는 천재 영화감독 의문사의 범인을 추적하던 중 그 누구도 예상할 수 없는 사람을 범인으로 지목하는 등 색다른 관점에서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방송인 사유리가 실제 사건과 관련된 충격적인 고백을 한다.
사유리는 5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미친.사랑.X'에 출연한다.
'미친.사랑.X'는 두 편의 드라마는 천재 영화감독의 의문사와 그 죽음에 얽힌 비밀 그리고 7년 간 불치병을 앓고 있는 아내의 충격적인 이야기를 전한다.
사유리는 천재 영화감독 의문사의 범인을 추적하던 중 그 누구도 예상할 수 없는 사람을 범인으로 지목하는 등 색다른 관점에서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또 사연의 주인공과 비슷한 양상을 보이는 사람을 일본에서 봤다며 직접 겪은 공포의 목격담을 밝힌다.
사유리는 "실제 범죄 사건을 각색한 드라마를 보며 녹화 내내 무섭고 경악스러웠지만, 오은영 박사님으로부터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오히려 힐링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다음 주에도 와도 되냐"고 재출연 의지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