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우, ♥승무원 아내 놀랄라..QR 찍고 커피 마시는 이숙번
장우영 2022. 1. 5. 19: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정태우가 사극 분장과 복장 그대로 카페에 나타나 놀라움을 안겼다.
정태우는 5일 자신의 SNS에 "놀라지 마세요. 그냥 커피 한잔 마시고 싶어서 왔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정태우는 카페에 방문해 대본을 읽으며 잠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정태우는 '태종 이방원' 이숙번 분장과 복장 그대로 카페에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정태우가 사극 분장과 복장 그대로 카페에 나타나 놀라움을 안겼다.
정태우는 5일 자신의 SNS에 “놀라지 마세요. 그냥 커피 한잔 마시고 싶어서 왔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정태우는 카페에 방문해 대본을 읽으며 잠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정태우는 ‘태종 이방원’ 이숙번 분장과 복장 그대로 카페에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조선시대 사람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QR코드를 찍고, 카드를 긁고, 테이블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대본을 보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정태우는 KBS1 대하사극 ‘태종 이방원’에서 이숙번 역으로 열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