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소중해"..이지혜 둘째 딸, 긴 발가락부터 딱 이지혜 딸

장우영 2022. 1. 5. 19: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이지혜가 둘째 딸의 발가락을 보며 심쿵했다.

이지혜는 5일 자신의 SNS에 "세상에서 제일 작은 발. 너무 소중해. 내 둘째 아기. 작은딸 사랑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지혜는 둘째 딸의 발을 잡고 있다.

이지혜는 "발가락 긴 거 엄마 닮았네"라며 누가 봐도 자신의 딸임을 인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지혜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가수 이지혜가 둘째 딸의 발가락을 보며 심쿵했다.

이지혜는 5일 자신의 SNS에 “세상에서 제일 작은 발. 너무 소중해. 내 둘째 아기. 작은딸 사랑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지혜는 둘째 딸의 발을 잡고 있다. 손가락보다 작은 발에 애틋한 모성애가 폭발했다.

이지혜는 “발가락 긴 거 엄마 닮았네”라며 누가 봐도 자신의 딸임을 인증했다. 출산을 위해 짧게 자른 손톱과 아이의 작은발이 뭉클한 감동을 안긴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