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그리너스, 싸커애플라인드 유니폼 입는다

조용운 2022. 1. 5. 19: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리그2 안산 그리너스가 2022시즌 ㈜싸커애플라인드 유니폼을 착용한다.

싸커애플라인드 박한동 대표는 "저를 비롯해 홍연기 이사와 임원 모두 프로축구 선수 출신의 축구 전문가이다. 누구보다 유니폼, 훈련복 등을 많이 입어봤기 때문에 선수의 경험을 살려 현재 그라운드에서 활동중인 선수들이 어떻게 하면 최고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을지 연구하고 이를 의류에 적용하고 있다"며 "'싸커애플라인드 유니폼을 입으면 우승한다'는 슬로건으로 활동하고 있는 싸커애플라인드와 함께 2022시즌 안산이 K리그2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서 K리그1으로 승격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K리그2 안산 그리너스가 2022시즌 ㈜싸커애플라인드 유니폼을 착용한다.

안산은 지난 4일 안산시청에서 국내 종합 스포츠 기업 싸커애플라인드와 2022시즌 공식 용품 후원에 대한 협약을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안산 윤화섭 구단주, 김진형 단장, 싸커애플라인드 박한동 대표, 홍연기 이사 등이 참석했다.

싸커애플라인드는 국내 순수 기술력으로 성장한 국내 스포츠 브랜드로 축구를 비롯해 농구, 골프, 빙상, 양궁 등 다양한 종목의 국가대표 및 스포츠 선수들에게 유니폼, 훈련복 등을 후원하고 있는 토종 브랜드다. 현재 전국 250여 개의 초·중·고·대학 및 프로팀의 유니폼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싸커애플라인드 박한동 대표는 "저를 비롯해 홍연기 이사와 임원 모두 프로축구 선수 출신의 축구 전문가이다. 누구보다 유니폼, 훈련복 등을 많이 입어봤기 때문에 선수의 경험을 살려 현재 그라운드에서 활동중인 선수들이 어떻게 하면 최고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을지 연구하고 이를 의류에 적용하고 있다"며 "'싸커애플라인드 유니폼을 입으면 우승한다'는 슬로건으로 활동하고 있는 싸커애플라인드와 함께 2022시즌 안산이 K리그2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서 K리그1으로 승격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사진=안산 그리너스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