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임신' 황정음, ♥이영돈 얼굴 빼꼼..해외여행 데이트 즐기던 모습

김수형 2022. 1. 5. 18: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슈가 출신이자 배우 황정음이 남편 이영돈과 여유로웠던 여행 일상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팜나무가 가득한 해외 해변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

황정음은 코로나 뿐만 아니라 둘째 임신으로 여행을 즐기지 못하는 일상을 전하며 "또 가고 싶다"는 멘트를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수형 기자] 걸그룹 슈가 출신이자 배우 황정음이 남편 이영돈과 여유로웠던 여행 일상을 전했다. 

5일, 황정음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팜나무가 가득한 해외 해변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 남편 이영돈과 설레는 키차이까지 심쿵하게 만든다. 

황정음은 코로나 뿐만 아니라 둘째 임신으로 여행을 즐기지 못하는 일상을 전하며 "또 가고 싶다"는 멘트를 덧붙이기도 했다. 특히 남편 이영돈의 얼굴도 살짝 공개해 눈길을 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결혼 4년 만에 이혼조정 신청서를 제출했지만 최근 이혼 위기를 딛고 재결합했으며 연이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받았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