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과기인상' 문주호 연세대 교수

노현섭 기자 2022. 1. 5. 18: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주호(55·사진) 연세대 신소재공학과 교수가 저비용·고효율의 태양전지를 이용한 그린수소 생산 기술을 개발한 공로로 5일 '이달의 과기인상' 1월 수상자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과 서울경제가 공동 주관하는 '이달의 과기인상' 수상자인 문 교수는 물을 분해해 수소를 생산하는 저비용·고효율 '태양전지·광전극 물분해 소자'를 세계 최초로 제안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문주호(55·사진) 연세대 신소재공학과 교수가 저비용·고효율의 태양전지를 이용한 그린수소 생산 기술을 개발한 공로로 5일 ‘이달의 과기인상’ 1월 수상자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과 서울경제가 공동 주관하는 ‘이달의 과기인상’ 수상자인 문 교수는 물을 분해해 수소를 생산하는 저비용·고효율 ‘태양전지·광전극 물분해 소자’를 세계 최초로 제안했다.

노현섭 기자 hit8129@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