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갈수록 예뻐지네?

2022. 1. 5.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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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모델 한혜진(39)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한혜진은 5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하트 이모티콘(🤍)만 적은 채 사진을 게재했다.

차에서 찍은 셀카 사진이다. 밝게 염색한 긴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한혜진이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혜진의 러블리한 미모가 눈부시게 빛나고 있다. 함께 올린 전신 사진에선 고급스러운 흰색 코트에 가죽 바지를 매치한 한혜진이 특유의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을 과시하며 톱모델다운 우월한 기럭지를 뽐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아름답습니다" 등의 반응.

[사진 = 한혜진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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