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지지부진한 '서도 연도교' 건설 단계별 재추진

윤태현 2022. 1. 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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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인천시 강화군이 5년째 지지부진한 '서도 연도교 사업'을 단계별로 나눠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750억 원을 들여 서도면 주문도·아차도·볼음도 등 3개 섬을 연결하는 총연장 1.6㎞ 규모의 해상 교량 2개를 건설하는 내용으로 2017년부터 추진됐다. 사진은 서도 연도교 조감도. 2022.1.5

[인천시 강화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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