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브라프, '21살 연하♥' 플로렌스 퓨 생축 "나는 행운아"[Oh!llywood]

김보라 2022. 1. 5.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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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겸 감독 잭 브라프(47)가 여자친구 플로렌스 퓨(26)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플로렌스 퓨가 26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잭 브라프와 플로렌스 퓨는 지난 2019년부터 열애 사실을 인정했던 바.

플로렌스 퓨와 잭 브라프는 열애 초반부터 뉴욕의 쇼핑몰에서 손잡고 거닐며 공개 데이트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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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배우 겸 감독 잭 브라프(47)가 여자친구 플로렌스 퓨(26)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잭 브라프는 “이 아름다운 존재의 생일을 축하한다. 내가 당신을 알게 된 것은 정말이지 큰 행운이다”라며 “당신의 놀라운 재능을 목격한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행운아”라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적었다.

이날 플로렌스 퓨가 26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잭 브라프와 플로렌스 퓨는 지난 2019년부터 열애 사실을 인정했던 바. 두 사람은 21살 차이 연인으로 시작부터 관심을 모았다.

플로렌스 퓨와 잭 브라프는 열애 초반부터 뉴욕의 쇼핑몰에서 손잡고 거닐며 공개 데이트를 즐겼다.

한편 플로렌스 퓨는 영화 ‘블랙 위도우’ ‘작은 아씨들’ ‘미드소마’ ‘커뮤터’ ‘레이디 맥베스’ 등에 출연하며 할리우드 대표 배우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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