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귀화, 신생회사 미스터초이 새둥지
박미애 2022. 1. 5. 17: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최귀화는 새 둥지를 틀었다.
최귀화는 최근 신생회사 미스터초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최귀화는 "미스터초이와 2022년을 시작하게 돼 매우 기대된다"고 전하며 "드라마, 예능, OTT 등 다양한 분야를 통해 시청자분들과 소통하는 친숙한 배우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미스터초이는 "최귀화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전폭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최귀화와 매 순간 함께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배우 최귀화는 새 둥지를 틀었다.
최귀화는 최근 신생회사 미스터초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최귀화는 “미스터초이와 2022년을 시작하게 돼 매우 기대된다”고 전하며 “드라마, 예능, OTT 등 다양한 분야를 통해 시청자분들과 소통하는 친숙한 배우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신생회사 미스터초이는 식품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을 모회사로 두고 있다. 미스터초이는 “최귀화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전폭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최귀화와 매 순간 함께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최귀화는 최근 ‘범죄도시2’ ‘늑대사냥’의 촬영을 끝마치고 2022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박미애 (orialdo@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재명, 탈모약 건보 후폭풍…‘우후죽순’ 쏟아진 ‘소확행’ 제안
- "이딴 소리" "윤씨"…윤석열 떠나는 김종인, 10분간 작심비판 쏟았다
- 윤석열 "김건희, 조국 사태 이후 지쳤다"...조국 "검찰 가이드라인"
- "'심장까지 파열' 막대 엽기 살인범 신상공개하라" 靑 청원
- '설강화' 김미수, 갑작스럽게 세상 떠나…향년 30세 [전문]
- 윤석열 "처 2년 수사에 심신 지쳐, 제가 볼땐 요양 필요"
- "배달비만 8500원?"…새해 배달비 인상에 주문 '주저'하는 소비자들
- 전여옥 “김종인 ‘별의 순간’ 아첨 떨더니… 윤석열과 결별 기뻐”
- ‘2030 표심’ 이재명 33.4% 안철수 19.1% 윤석열 18.4%[리얼미터]
- 윤석열 접촉 피하는 이준석…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 불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