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미소로 남심 올킬 '청순' [리포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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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채원이 청순한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5일 오후 문채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콩심은데 콩이 난다 ! 혹은 안난다 ! 콩을 심었는데 배추가 나진 않아? ! 주변을 도리도리 !"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문채원은 샴페인이 있는 공간에서 사진을 찍은 모습.
한편 문채원은 지난해 12월 27일 오디오 무비 '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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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문채원이 청순한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5일 오후 문채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콩심은데 콩이 난다 ! 혹은 안난다 ! 콩을 심었는데 배추가 나진 않아? ! 주변을 도리도리 !"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문채원은 샴페인이 있는 공간에서 사진을 찍은 모습.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팬들의 심쿵을 자아냈다.
한편 문채원은 지난해 12월 27일 오디오 무비 '층'을 공개했다. '층'은 알 수 없는 층간소음이 계속되는 무광 빌라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건, 용의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프로파일러 ‘강호’(이제훈)와 사건 담당 경위 ‘지호’(문채원)가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가는 과정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문채원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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