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플랫폼 기업 PCN, 'ART INSIDE' 갤러리 VIP 개관 초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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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플랫폼 전문 기업 피씨엔(대표 송광헌, PCN)은 PCN 갤러리에서 '아트인사이드(ART INSIDE)' VIP 개관 초대전을 지난 4일 개최, 내달 28일까지 약 2달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송광헌 대표는 "아트인사이드 출범으로 새로운 콘텐츠 서비스 사업을 모델링하고 메타버스 기술을 통한 솔루션 개발과 비즈니스 플랫폼 사업을 선도한다"면서 "메타버스 갤러리를 고도화해 예술 활동의 영역을 확장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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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플랫폼 전문 기업 피씨엔(대표 송광헌, PCN)은 PCN 갤러리에서 '아트인사이드(ART INSIDE)' VIP 개관 초대전을 지난 4일 개최, 내달 28일까지 약 2달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PCN은 개관 초대전에서 회화작가 송미영, 최승윤, 잠산, 황정빈과 조형작가 트로피J의 회화와 조형물 30여 점을 선보였다.
또, 이날 초대전에는 가수 전향기, 색소폰 연주자 최용원이 참석해 축하공연을 펼쳤다.
PCN은 아트 인사이드를 통해 메타버스를 활용한 전시플랫폼 서비스(온라인 3차원)를 제공한다. 전시기간 동안 아트인사이드 갤러리와 가상공간에서 전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송광헌 대표는 “아트인사이드 출범으로 새로운 콘텐츠 서비스 사업을 모델링하고 메타버스 기술을 통한 솔루션 개발과 비즈니스 플랫폼 사업을 선도한다”면서 “메타버스 갤러리를 고도화해 예술 활동의 영역을 확장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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