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체온 재는데도 이렇게 잘생길 일..우리집 데려가고픈 훈남

심언경 기자 2022. 1. 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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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PM의 멤버이자 배우 이준호가 근황을 전했다.

이준호는 5일 자신의 SNS에 "적정온도 36.5"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호는 카메라 앞에 서서 발열 체크를 하고 있다.

이준호는 화질이 낮은 화면과 편안한 옷차림에도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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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이준호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그룹 2PM의 멤버이자 배우 이준호가 근황을 전했다.

이준호는 5일 자신의 SNS에 "적정온도 36.5"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호는 카메라 앞에 서서 발열 체크를 하고 있다. 이준호는 화질이 낮은 화면과 편안한 옷차림에도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잘생겼어요" "사랑해요" "너무 귀엽다" "우리집으로 가자" 등 댓글을 남기며 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이준호는 최근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정조 이산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옷소매 붉은 끝동'을 통해 '2021 MBC 연기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대세 배우 반열에 올랐다.

▲ 출처|이준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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