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은 밤이 좋아' 윤태화, 흥 가득 미니 콘서트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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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태화가 진한 트로트로 특급 에너지를 선사했다.
이날 90년생 동갑내기 '구공즈' 양지은, 강혜연, 윤태화는 '강.화.도도'팀을 결성, 코로나19로 지친 강화도 상인들을 응원하기 위해 미니 콘서트를 열었다.
본격적으로 공연이 시작됐고, 윤태화는 양지은, 강혜연과 함께 '섬마을 선생님'을 열창하며 포문을 열었다.
또한 '보약같은 친구' 무대를 펼친 윤태화는 흔들림 없는 깔끔한 고음과 끼 충만한 무대 매너로 상인들은 물론, 안방극장에 힐링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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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표명중 기자]
가수 윤태화가 진한 트로트로 특급 에너지를 선사했다.
윤태화는 지난 4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출연했다.
이날 90년생 동갑내기 ‘구공즈’ 양지은, 강혜연, 윤태화는 ‘강.화.도도’팀을 결성, 코로나19로 지친 강화도 상인들을 응원하기 위해 미니 콘서트를 열었다.
본격적으로 공연이 시작됐고, 윤태화는 양지은, 강혜연과 함께 ‘섬마을 선생님’을 열창하며 포문을 열었다. 특유의 간들어지는 목소리와 시원한 가창력으로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또한 ‘보약같은 친구’ 무대를 펼친 윤태화는 흔들림 없는 깔끔한 고음과 끼 충만한 무대 매너로 상인들은 물론, 안방극장에 힐링을 선사했다.
[사진 출처: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캡처.아이컨택컴퍼니]
뉴스엔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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