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장서희, 인어 아가씨에서 시간 멈췄나? 여전한 고혹美

이해정 2022. 1. 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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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서희가 행복한 생일을 맞았다.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1월 5일 공식 SNS에 "오늘은 장서희 배우의 생일입니다 함께 축하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장서희의 생일 축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서희는 어깨를 드러낸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우아하고 고혹적인 매력을 뽐내는 모습이다.

한편 1972년생인 장서희는 1989년 MBC 1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인어 아가씨' '아내의 유혹' 등을 통해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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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장서희가 행복한 생일을 맞았다.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1월 5일 공식 SNS에 "오늘은 장서희 배우의 생일입니다 함께 축하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장서희의 생일 축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서희는 어깨를 드러낸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우아하고 고혹적인 매력을 뽐내는 모습이다. 특히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에 더욱 깊어진 눈빛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일렁이게 한다.

한편 1972년생인 장서희는 1989년 MBC 1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인어 아가씨' '아내의 유혹' 등을 통해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다. 장서희는 지난 2017년 SBS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 출연했다.

(사진=아이오케이컴퍼니 공식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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