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훈, 롯데와 3년 18억 원 계약..FA 15명 계약 완료
김상익 2022. 1. 5. 16:39
프로야구 마지막 자유계약선수로 남아있던 정훈이 롯데와 계약금 5억 원 등 3년간 총액 18억 원에 계약했습니다
2010년 롯데에 입단한 정훈은 12시즌 동안 타율 2할 7푼 7리, 홈런 60개를 기록한 프랜차이즈 선수입니다
정훈을 마지막으로 프로야구는 FA 15명이 모두 계약을 완료했으며 5명이 100억 원대 계약을 체결하는 등 계약 총액이 역대 최대인 989억 원을 기록해 몸값 거품론이 일고 있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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