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순간을 빛낼 친환경 팀코리아 시상용 단복

2022. 1. 5. 16: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베이징올림픽 국가대표 김민석, 이유빈, 곽윤기가 5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G-30일 행사'에서 팀코리아 '공식 단복'을 입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한체육회 및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팀코리아'의 공식파트너인 영원아웃도어는 고유의 친환경 혁신 기술인 '노스페이스 K-에코 테크'를 통해 총 19종의 공식 단복 중 총 16개 품목에 걸쳐 리사이클링 폴리에스테르, 리사이클링 나일론 원단 등의 다양한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 '공식 단복'을 팀코리아 선수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 베이징올림픽 국가대표 김민석, 이유빈, 곽윤기가 5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G-30일 행사’에서 팀코리아 ‘공식 단복’을 입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한체육회 및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팀코리아’의 공식파트너인 영원아웃도어는 고유의 친환경 혁신 기술인 ‘노스페이스 K-에코 테크’를 통해 총 19종의 공식 단복 중 총 16개 품목에 걸쳐 리사이클링 폴리에스테르, 리사이클링 나일론 원단 등의 다양한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 ‘공식 단복’을 팀코리아 선수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영원아웃도어 제공) 2022.1.5/뉴스1

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