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기업 성장 동력 위해 투자 확대할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대호 안양시장이 5일 "안양시 기업들의 미래 성장 동력을 위해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코로나19 팬데믹과 기후 위기 속에서 비대면·디지털 저탄소 친환경 경제로의 전환이 더욱 더 빨라지고 있다"면서 "이런 변화 속에서도 많은 기업들은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과 치열한 경쟁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변화의 위기의 시대, 기업 성장의 새로운 변화와 활로를 모색하도록 각종 규제가 장애물이 되지 않도록 적극행정에 임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상공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소회를 올리면서 이같이 말했다.
최 시장은 “코로나19 팬데믹과 기후 위기 속에서 비대면·디지털 저탄소 친환경 경제로의 전환이 더욱 더 빨라지고 있다”면서 “이런 변화 속에서도 많은 기업들은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과 치열한 경쟁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변화의 위기의 시대, 기업 성장의 새로운 변화와 활로를 모색하도록 각종 규제가 장애물이 되지 않도록 적극행정에 임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김아라 (ara725@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재명, 탈모약 건보 후폭풍..'우후죽순' 쏟아진 '소확행' 제안
- "이딴 소리" "윤씨"..尹 떠나는 김종인, 10분간 작심비판
- 윤석열 김건희, 조국 사태 이후 지쳤다..조국 검찰 가이드라인
- '심장까지 파열' 막대 엽기 살인범 신상공개하라 靑 청원
- 윤석열 "처 2년 수사에 심신 지쳐, 제가 볼땐 요양 필요"
- 윤석열 접촉 피하는 이준석..중기인 신년인사회 불참
- 배달비만 8500원?..배달비 인상에 주문 '주저'하는 소비자들
- 말 안들어 혼내주려고..돌 묶어 강에 떡국이 버린 주인 잡혔다
- '2030 표심' 이재명 33.4% 안철수 19.1% 윤석열 18.4%
- 이경규 딸 이예림 결혼식 답례품 라면..하객들 줄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