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기업 성장 동력 위해 투자 확대할 것"

김아라 2022. 1. 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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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이 5일 "안양시 기업들의 미래 성장 동력을 위해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코로나19 팬데믹과 기후 위기 속에서 비대면·디지털 저탄소 친환경 경제로의 전환이 더욱 더 빨라지고 있다"면서 "이런 변화 속에서도 많은 기업들은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과 치열한 경쟁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변화의 위기의 시대, 기업 성장의 새로운 변화와 활로를 모색하도록 각종 규제가 장애물이 되지 않도록 적극행정에 임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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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대호 안양시장 SNS
[안양=이데일리 김아라 기자] 최대호 안양시장이 5일 “안양시 기업들의 미래 성장 동력을 위해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상공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소회를 올리면서 이같이 말했다.

최 시장은 “코로나19 팬데믹과 기후 위기 속에서 비대면·디지털 저탄소 친환경 경제로의 전환이 더욱 더 빨라지고 있다”면서 “이런 변화 속에서도 많은 기업들은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과 치열한 경쟁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변화의 위기의 시대, 기업 성장의 새로운 변화와 활로를 모색하도록 각종 규제가 장애물이 되지 않도록 적극행정에 임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김아라 (ara7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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