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폐쇄에 팬들도 불똥..세인트루이스, 팬 서비스 행사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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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직장폐쇄가 길어지면서 팬들의 아쉬움도 커지고 있다.
5일 AP통신은 "세인트루이스의 팬 서비스 행사 '윈터 웜업 이벤트'가 직장폐쇄 여파로 취소됐다"고 전했다.
하지만 직장폐쇄로 40인 로스터에 포함된 선수들이 구단 행사에 참가할 수 없게 되자 행사를 취소했다.
통신도 "구단과 선수 노조는 직장폐쇄 후 만남을 가지지 않았다"며 "올해 스프링캠프는 2월17일에 시작할 예정인데 제때 시작하려면 이제는 협상을 재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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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메이저리그(MLB) 직장폐쇄가 길어지면서 팬들의 아쉬움도 커지고 있다.
지나 시즌까지 김광현이 몸 담기도 했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구단은 오는 16~18일(이하 한국시간) 열릴 예정이던 팬 서비스 행사를 취소했다.
5일 AP통신은 "세인트루이스의 팬 서비스 행사 '윈터 웜업 이벤트'가 직장폐쇄 여파로 취소됐다"고 전했다.
애초 세인트루이스 구단은 이달 윈터 웜업 행사를 열고 팬과 선수단이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려고 했다.
하지만 직장폐쇄로 40인 로스터에 포함된 선수들이 구단 행사에 참가할 수 없게 되자 행사를 취소했다.
메이저리그는 지난해 12월2일 직장폐쇄를 결정했다. 30개 구단과 선수노조가 노사단체협약(CBA) 개정 만료 시한까지 합의점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양 측은 사치세, FA 규정, 연봉 조정 등 각종 현안에 대한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다.
직장폐쇄로 인해 프리에이전트(FA) 계약 및 트레이드 협상 등의 모든 행정 업무가 중단된 상태다. 구단 행사에 선수를 동원하는 것도 안 된다.
현지에서는 직장폐쇄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쏟아지고 있다. 전날(4일) USA투데이는 CBA 협상과 관련, "올해 첫 주는 2021년 마지막 달의 상황과 비슷하다. 현재 협상 일정이 잡혀있지 않다"고 전했다.
지금과 같은 분위기라면 최소 한 달은 더 직장폐쇄가 유지될 수 있다.
통신도 "구단과 선수 노조는 직장폐쇄 후 만남을 가지지 않았다"며 "올해 스프링캠프는 2월17일에 시작할 예정인데 제때 시작하려면 이제는 협상을 재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cho8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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