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후보, 홀로서기 선언

이진욱 2022. 1. 5. 16: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대선을 63일 앞둔 5일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과 결별하고 '홀로서기'로 선대위 난맥상을 정면 돌파하는 승부수를 던졌다.

사진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선거대책위원회 해산 및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왼쪽 사진)와 자신의 사무실에서 윤석열 대선 후보의 선대위 쇄신안 발표를 시청한 후 외부로 나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는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대선을 63일 앞둔 5일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과 결별하고 '홀로서기'로 선대위 난맥상을 정면 돌파하는 승부수를 던졌다. 사진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선거대책위원회 해산 및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왼쪽 사진)와 자신의 사무실에서 윤석열 대선 후보의 선대위 쇄신안 발표를 시청한 후 외부로 나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는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2022.1.5

[국회사진기자단]

toadboy@yna.co.kr

☞ 중국서 절벽에 매달린 대형 화물차 이틀 만에 견인
☞ 청소년게임 '와이푸' 논란…이기면 女캐릭터 옷 사라져
☞ 지구에 무슨 일?…북극 최북단까지 점령한 비버들
☞ 프랑스 유명 방송인 쌍둥이, 백신 안 맞고 6일 차로 숨져
☞ "한달간 코로나 혼수상태 여성, 비아그라 투여 후 소생"
☞ 너바나 표지 '알몸 아기', 법원서 아동 포르노 소송 기각
☞ 출생신고 안돼 유령처럼 살아온 24살·22살·15살 세자매
☞ "말썽 부려 혼내려고…" 빙판위에 강아지 묶어놓은 주인
☞ 새해 인사한 학생만 5점 가산점…대학 교수의 '갑질' 논란
☞ 래퍼 도끼, 귀금속 대금 4천만원 놓고 패소하자 항소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