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 최은경 오마이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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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9년차 편집기자인 저자의 '읽고 쓰는 삶'에 관한 충실한 기록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읽고 쓰는 삶'이 주는 기쁨,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마음, '아직은 좋아서 하는 내 일'의 의미를 진솔하게 풀어놓는다.
무엇보다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들이 쓰는 '사는 이야기'를 통해 매일 조금씩 성장할 수 있는 자극과 영감을 얻었다고 고백한다.
이 책은 하루하루 성실하게 살아가며 내 일의 의미를 찾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는 작은 위로와 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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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9년차 편집기자인 저자의 ‘읽고 쓰는 삶’에 관한 충실한 기록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읽고 쓰는 삶’이 주는 기쁨,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마음, ‘아직은 좋아서 하는 내 일’의 의미를 진솔하게 풀어놓는다. 무엇보다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들이 쓰는 ‘사는 이야기’를 통해 매일 조금씩 성장할 수 있는 자극과 영감을 얻었다고 고백한다.
이 책은 하루하루 성실하게 살아가며 내 일의 의미를 찾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는 작은 위로와 응원이다. 편집기자가 무슨 일을 하는지, 시민기자가 어떤 활동을 하는지, 좋은 글을 쓰려면 어떤 태도와 습관을 가져야 하는지 궁금한 사람들에게도 좋은 길잡이가 되어준다. 저자는 “그 어떤 뉴스보다 ‘사는 이야기’에 마음이 쓰인다”고 말했다. 오마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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