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5번 찍혔으나 놓치고.. 녹화파일 돌려봤으나 또 놓치고..

권혁철 2022. 1. 5.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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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22사단 월북사건' 조사결과 발표
경계시스템 정상 작동해도 놓치고 오판
초동조치 병력, 현장 출동했지만 헛걸음
9·19 남북 군사합의'에 따른 비무장지대(DMZ) 내 시범 철수 감시초소(GP) 가운데 역사적 가치를 고려해 장비와 병력을 철수했지만 원형을 보존하기로 한 강원도 고성 지피. 고성 지피는 북한 지피와의 거리가 580m밖에 되지 않는다. 월북자는 이 지피 근처를 지나 군사분계선을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성/사진공동취재단
지난 2014년 중부전선 한 부대에서 병사들이 CCTV로 전방을 감시하고 있다. 김경호 기자
민통선 근처 시시티브이에 잡힌 탈북자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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