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5' 제시카 차스테인, 할리우드 대표 액션퀸 등극

김보라 2022. 1. 5.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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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제시카 차스테인이 영화 '355'를 통해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액션퀸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355'(감독 사이먼 킨버그, 수입 조이앤시네마, 배급 스튜디오산타클로스 제이앤씨미디어그룹)는 인류를 위협하는 글로벌 범죄조직에 맞서기 위해 전세계에서 뭉친 최정예 블랙 에이전트 TEAM 355의 비공식 합동작전을 그린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

제시카 차스테인과 '엑스맨: 다크 피닉스'의 사이먼 킨버그 감독이 다시 호흡을 맞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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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배우 제시카 차스테인이 영화 '355'를 통해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액션퀸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355'(감독 사이먼 킨버그, 수입 조이앤시네마, 배급 스튜디오산타클로스 제이앤씨미디어그룹)는 인류를 위협하는 글로벌 범죄조직에 맞서기 위해 전세계에서 뭉친 최정예 블랙 에이전트 TEAM 355의 비공식 합동작전을 그린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제시카 차스테인과 '엑스맨: 다크 피닉스'의 사이먼 킨버그 감독이 다시 호흡을 맞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다.

파리, 런던, 모로코, 상하이 등 전세계를 활보하며 펼쳐질 압도적 스케일의 화려한 액션 시퀀스까지 장착해 상반기 최고의 엔터테이닝 무비로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릴 전망이다.

'인터스텔라' '마션' 등 장르 불문, 캐릭터 불문, 팔색조 매력을 뽐내며 독보적인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는 제시카 차스테인은 '355'에서 미션을 위해 악착같이 달려드는 CIA 요원 메이스 역으로 몸을 사리지 않는 폭발적인 액션을 펼쳤다.

제시카 차스테인은 항구에서 이루어지는 추격신에서 크레인을 타고 높은 곳에 올라가 망설임 없이 뛰어내리고, 총을 들고 파리의 거리를 내달리는 등 많은 장면을 스턴트 대역 없이 직접 소화하며 액션에 대한 넘치는 열정을 표출했다. 이 영화에서 만나 볼 그녀의 놀라운 캐릭터 변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영화 스틸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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