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소식] 산엔청쇼핑몰 설맞이 선물세트 기획전..최대 30% 할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산청군은 직영 농특산물 온라인쇼핑몰 '산엔청쇼핑몰(www.sanencheong.com)'이 23일까지 '설맞이 선물세트 기획전'을 연다고 5일 밝혔다.
기획전에서는 지리산 청정골 산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최고금액 구매회원 30명에게는 등수에 따라 '휴롬 빌리지 숙박권'과 '지리산 산청흑돼지 선물세트', '지리산 산청곶감·감말랭이'를 증정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산청=연합뉴스) 경남 산청군은 직영 농특산물 온라인쇼핑몰 '산엔청쇼핑몰(www.sanencheong.com)'이 23일까지 '설맞이 선물세트 기획전'을 연다고 5일 밝혔다.
기획전에서는 지리산 청정골 산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산엔청쇼핑몰에서는 과일 꾸러미 할인쿠폰을 발급하는 등 다양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신규가입 회원 할인쿠폰 증정과 후기작성 회원 포인트 적립도 한다.
특히 최고금액 구매회원 30명에게는 등수에 따라 '휴롬 빌리지 숙박권'과 '지리산 산청흑돼지 선물세트', '지리산 산청곶감·감말랭이'를 증정한다.
주요 상품은 곶감을 비롯해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배·사과, 유기축산물 인증 한우선물세트와 잡곡, 지리산 천연꿀, 버섯, 산나물 등을 비롯해 간식류와 건강식품, 장류, 화장품까지 모두 62개다.
지리산 산청곶감축제장서 상품권 페이백 이벤트
(산청=연합뉴스) 산청군은 '제15회 지리산산청곶감축제'가 열리는 시천면 산청곶감유통센터 판매장터에서 10만원 이상 현장구매하는 고객에게 1만원의 산청사랑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판매장터에는 30여 개 지역 농가가 참여해 곶감과 꿀, 장류 등 농특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상품권 이벤트는 6∼9일까지이지만 판매장터는 산청곶감축제 기간인 6일부터 23일까지 18일간 계속 운영될 방침이다.
판매장터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한다.
온·오프라인 진행하는 지리산산청곶감축제엔 어린이 산청곶감 그리기 '너만의 호감이를 보여줘'와 100% 당첨 산청곶감 구연동화 '내 나이에 구연동화라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shchi@yna.co.kr
- ☞ 한심한 軍…월북장면 CCTV에 5차례나 포착됐지만 놓쳐
- ☞ 청소년게임 '와이푸' 논란…이기면 女캐릭터 옷 사라져
- ☞ 지구에 무슨 일?…북극 최북단까지 점령한 비버들
- ☞ 프랑스 유명 방송인 쌍둥이, 백신 안 맞고 6일 차로 숨져
- ☞ 중국서 절벽에 매달린 대형 화물차 이틀 만에 견인
- ☞ "한달간 코로나 혼수상태 여성, 비아그라 투여 후 소생"
- ☞ "말썽 부려 혼내려고…" 빙판위에 강아지 묶어놓은 주인
- ☞ 한강공원서 음주운전 차량 강에 빠져…운전자 헤엄쳐 나와
- ☞ 새해 인사한 학생만 5점 가산점…대학 교수의 '갑질' 논란
- ☞ 래퍼 도끼, 귀금속 대금 4천만원 놓고 패소하자 항소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현아·용준형, 10월 서울 삼청각서 결혼…공개 연애 9개월 만 | 연합뉴스
- 여탕에서 버젓이 촬영한 60대 중국인 "목욕탕 내부 신기해서" | 연합뉴스
- 홍명보는 왜 마음을 돌렸나…축구협회가 제안한 계약 조건은 | 연합뉴스
- 전동킥보드 타다 넘어진 대리기사, 승용차에 치여 숨져 | 연합뉴스
- 경찰, '채상병 순직 사건' 임성근 전 사단장에 "혐의없다"(종합) | 연합뉴스
- 애쉬 아일랜드, 日 래퍼 챤미나와 결혼…"새로운 생명 찾아와" | 연합뉴스
- "카페 스무디 한 컵에 각설탕 17개 분량 당 함유" | 연합뉴스
- 金여사 문자 실제 내용은?…"사과 의향" vs "그 취지 아냐" | 연합뉴스
- 인천 선재도 인근 무인도서 중학생 밀물에 고립됐다 구조 | 연합뉴스
- "왜 남의 집에서 자"…연인 폭행해 의식불명 만든 40대 남성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