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청년들·민노총 라이더 노조, 배달료 협상 타결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배달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청년들과 민주노총 소속 배달원들이 배달료 협상을 마무리했다.

5일 서울 송파구 우아한청년들 본사에서 열린 조인식에서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서비스일반노동조합 이선규 위원장(앞줄 왼쪽 세번째)과 우아한청년들의 김병우 대표(앞줄 왼쪽 네번째)가 배달료 협상안에 서명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22.1.5

utzz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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