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하이키 "평균 키 171cm..건강한 매력"

정하은 2022. 1. 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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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키(H1-KEY)가 건강하고 당당한 매력으로 데뷔를 알렸다.

5일 하이키(서이, 리이나, 옐, 시탈라)가 첫 번째 싱글 '애슬레틱 걸(Athletic Girl)'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인 첫발을 뗐다.

하이키의 데뷔 앨범 '애슬레틱 걸'은 내면의 강인함을 추구하는 팀의 정체성을 담고 있다.

하이키만의 건강하고 당당한 매력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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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하은기자]하이키(H1-KEY)가 건강하고 당당한 매력으로 데뷔를 알렸다.

5일 하이키(서이, 리이나, 옐, 시탈라)가 첫 번째 싱글 ‘애슬레틱 걸(Athletic Girl)’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인 첫발을 뗐다.

4인조 걸그룹 하이키는 글로벌 K팝 전문 레이블 GLG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아티스트다. 리이나는 “저희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콘셉트랑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며 “저희가 키가 다 크다. 평균 키가 171cm가 넘는다”라고 말했다.

하이키의 데뷔 앨범 ‘애슬레틱 걸’은 내면의 강인함을 추구하는 팀의 정체성을 담고 있다. 하이키만의 건강하고 당당한 매력이 돋보인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G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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