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4년 만에 아디다스와 다시 손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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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가 아디다스와 다시 손을 잡았다.
울산과 아디다스는 1998년, 2006~2009년, 2014~2017년에 파트너십 계약을 맺었다.
김광국 울산 현대 대표는 "아디다스와 4년 만에 다시 함께 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울산 선수들은 K리그와 아시아를 넘어 영광의 순간을 만들었다"며 "아디다스와 팬들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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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디다스와 올해부터 오는 2025년까지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아디다스는 울산에 4년 동안 유니폼을 포함한 다양한 운동용품을 후원할 예정이다.
울산과 아디다스는 1998년, 2006~2009년, 2014~2017년에 파트너십 계약을 맺었다. 김광국 울산 현대 대표는 "아디다스와 4년 만에 다시 함께 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울산 선수들은 K리그와 아시아를 넘어 영광의 순간을 만들었다"며 "아디다스와 팬들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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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현 기자 mickeyan9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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