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건일, 버클리 음대 장학생의 드럼 실력 대공개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신인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멤버 건일이 버클리 음대 장학생다운 드럼 실력을 뽐낸다.

5일 오후 8시 MBC M, 밤 12시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디지털 싱글 '해피 데스 데이(Happy Death Day)'로 데뷔해 'Z세대 대표 K-밴드'로 자리매김한 신인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출연한다.

이날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주간아이돌'에 처음으로 출연해 무대 위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다.

먼저 '주간아이돌'의 필수 코스 오또케송에 도전해 각양각색 귀여움을 발산한다. 숨겨왔던 반전 애교를 선보여 멤버들을 놀라게 한 애교 장인부터, 역대급 텐션의 오또케송을 선보인 흥부자 멤버까지,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 예정.

한편 버클리 음대 드럼 장학생으로 데뷔 전부터 화제였던 건일이 드럼 라이브를 선보여 실력파 밴드임을 재인증한다. 파워풀한 연주에 멤버들은 물론 은혁과 광희 2MC까지 감탄, "찢었다", "역시 장학생답다"며 입덕 소감을 밝혔다는 후문이다.

다재다능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여러 가지 매력은 5일 오후 8시 MBC M, 밤 12시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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