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포션게임즈, 펀크루와 '에오스 레드' 2분기 일본 출시

강미화 2022. 1. 5.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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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포션게임즈는 모바일 MMORPG '에오스 레드'의 일본 진출을 위해 서비스 업무 협약을 펀크루(Funcrew)와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블루포션게임즈와 펀크루는 게임 현지화와 마케팅, 운영 등 모든 분야에서 협력, 올해 2분기 중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다.

펀크루는 지난 2015년 일본 도쿄에 설립된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회사로, '몬스터스트라이크'를 개발한 데라게의 자회사이자 게임 서비스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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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포션게임즈는 모바일 MMORPG '에오스 레드'의 일본 진출을 위해 서비스 업무 협약을 펀크루(Funcrew)와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블루포션게임즈와 펀크루는 게임 현지화와 마케팅, 운영 등 모든 분야에서 협력, 올해 2분기 중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다.  

펀크루는 지난 2015년 일본 도쿄에 설립된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회사로, '몬스터스트라이크'를 개발한 데라게의 자회사이자 게임 서비스 전문 기업이다.  

블루포션게임즈 관계자는 "일본 시장에 맞는 현지화를 적극적으로 진행해 한국 및 대만에서와 같이 일본에서도 최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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