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과 열애설 난 황의조, 연봉만 수십억대?..얼마길래

김찬영 2022. 1. 5. 13: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이돌 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본명 박선영)과의 열애설에 이름을 올린 축구선수 황의조의 연봉이 눈길을 끈다.

스포츠조선은 지난 3일 효민과 황의조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친분을 유지하다 지난해 11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효민은 황의조를 보기 위해 유럽으로 날아가며 장거리 연애를 이어나가고 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왼쪽부터 황의조, 효민. 연합뉴스, 인스타그램 캡처
 
아이돌 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본명 박선영)과의 열애설에 이름을 올린 축구선수 황의조의 연봉이 눈길을 끈다.

스포츠조선은 지난 3일 효민과 황의조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친분을 유지하다 지난해 11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황의조은 프랑스 프로축구 1부리그 리그1 소속 FC 지롱댕 드 보르도에서 공격수로 활약 중이다.

효민은 황의조를 보기 위해 유럽으로 날아가며 장거리 연애를 이어나가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스위스에서 여행을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YTN은 지난 2019년 7월12일 “황의조가 계약 기간 4년에 옵션을 제외한 연봉만 180만 유로(약 23억원)를 받는다”며 보르도 이적 사실을 전한 바 있다.

효민은 지난 2009년 티아라로 데뷔, ‘거짓말’ ‘처음처럼’ ‘너 때문에 미쳐’ ‘보핍 보핍’ ‘롤리 폴리’ 등 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은 바 있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