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아홉' 손예진·전미도·김지현, 꽃잎 사이 만개한 미모 '기대'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22. 1. 5.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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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아홉' 손예진, 전미도, 김지현이 서른아홉 여자들의 눈부신 이야기를 펼친다.

5일 JTBC 새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 측은 손예진, 전미도, 김지현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속에는 서른아홉 동갑내기 절친 3인방 차미조, 정찬영, 장주희로 변신한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서른, 아홉'은 마흔을 코앞에 둔 세 친구의 우정과 사랑,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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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스튜디오

'서른, 아홉' 손예진, 전미도, 김지현이 서른아홉 여자들의 눈부신 이야기를 펼친다.

5일 JTBC 새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 측은 손예진, 전미도, 김지현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속에는 서른아홉 동갑내기 절친 3인방 차미조, 정찬영, 장주희로 변신한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 흩날리는 꽃잎들 사이, 세 사람의 사랑스러운 웃음이 이들이 풀어갈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한편 '서른, 아홉'은 마흔을 코앞에 둔 세 친구의 우정과 사랑,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그린다. '공작도시' 후속으로 오는 2월 첫 방송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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