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 "'스걸파'로 많은 것 느끼고 성장..댄서들 관심 부탁" [스타IN★]

윤성열 기자 2022. 1. 5. 12: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무가 가비가 엠넷 경연 프로그램 '스트릿 댄스 걸스 파이터'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가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트릿 댄스 걸스 파이터가 막을 내렸다"며 "참가했던 모든 학생 친구들 그리고 마스터 분들과 엠씨 강다니엘 님, 피디님, 작가님, 감독님 모두 댄서들을 위한 프로그램 만들어주시고 이끌어주셔서 감사하다"는 글과 함께 '스우파' 녹화 스튜디오 현장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가비 인스타그램
안무가 가비가 엠넷 경연 프로그램 '스트릿 댄스 걸스 파이터'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가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트릿 댄스 걸스 파이터가 막을 내렸다"며 "참가했던 모든 학생 친구들 그리고 마스터 분들과 엠씨 강다니엘 님, 피디님, 작가님, 감독님 모두 댄서들을 위한 프로그램 만들어주시고 이끌어주셔서 감사하다"는 글과 함께 '스우파' 녹화 스튜디오 현장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가비는"저 역시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것들을 느끼고, 또 성장했다"며 "앞으로 '스걸파'(스트릿 댄스 걸스 파이터)와 '스우파'(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한 댄서들뿐만 아니라 댄서신을 향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 2021년 한 해 라치카와 저 모두 참 과분한 사랑을 받았다 2022년에는 그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가비와 라치카가 되겠다"고 전했다.

'스트릿 댄스 걸스 파이터'는 지난 4일 팀 YGX의 턴즈가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종영했다. 가비는 팀 라치카의 리더로 크루 클루씨를 지도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관련기사]☞ 이혜영, 똑닮은 母와 2년 만에 재회..'먼곳에서 암 수술'
양정원, 저게 가능해? 줄리엔강 맨몸에 발을..
유이, 두 눈 의심케 하는 '극세사 인형 각선미'
김혜수·한소희, 이 조합 미쳤다..압도적 아우라
박신혜, 임신 중 근황..'새해 첫날부터 만취..'
'눈물' 이효리 '이상순과 사기 결혼..별거 제안'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