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 '최고 구속 162.5km' 강속구 투수 스탁 영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두산이 최고 구속 160km가 넘는 빠른 공을 던지는 외국인 투수 스탁을 영입했습니다.
두산은 로버트 스탁과 계약금 10만 달러, 연봉 40만 달러, 인센티브 20만 달러 등 총액 7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오른손 투수 스탁의 직구 평균 구속은 155km로, 지난해 최고 구속은 162.5km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로야구 두산이 최고 구속 160km가 넘는 빠른 공을 던지는 외국인 투수 스탁을 영입했습니다.
두산은 로버트 스탁과 계약금 10만 달러, 연봉 40만 달러, 인센티브 20만 달러 등 총액 7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스탁은 메이저리그 통산 55경기에서 2승 4패에 평균자책점 4.71을 기록했고, 마이너리그에서는 230경기에 나서 23승 14패에 평균자책점 3.73을 올렸습니다.
오른손 투수 스탁의 직구 평균 구속은 155km로, 지난해 최고 구속은 162.5km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김태운 기자 (sportskim@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ports/article/6330120_35701.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윤석열 "오늘부로 선대위 해산‥오롯이 후보인 제 책임"
- 북한, 내륙서 동해로 탄도미사일 추정 1발 발사
- 면역력 떨어진 '암'·'장기이식' 환자‥"4차 접종"
- 靑 소통수석 "부동산 공급 다른 정부에 뒤지지 않아‥205만호 기반 마련"
- 무인 문구점 물건 턴 초등생들‥"부모는 나 몰라라"
- 정부 "방역패스, 국민 불편 최소화하도록 균형있게 운용할 것"
- 버거킹도 모레부터 가격 인상‥"원자잿값 등 제반 비용 상승"
- [PD수첩] 숫자에만 매달린 '청년 일자리 정책'‥PD수첩이 만난 청년들의 삶
- [신선한 경제] "주택가 골목길서 보행자에 양보 안 하면 범칙금"
- 정부, NSC 긴급 회의 "北 미사일 발사 우려‥한미, 발사체 분석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