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김천상무, 신상우 코치 등 영입해 코치진 구성 완료

최송아 2022. 1. 5.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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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으로 승격한 김천상무는 2022시즌 코치진 구성을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김태완 감독을 보좌했던 성한수 코치가 수석코치를 맡았고, 김치우 코치와 곽상득 골키퍼 코치도 동행을 이어간다.

여기에 WK리그 보은상무, 이천대교, 창녕WFC 등에서 활동했던 신상우 코치가 새로 합류해 처음으로 K리그 지도자 생활을 하게 됐다.

심정현 피지컬 피트니스 코치, 김민혁 전력분석관도 새롭게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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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완 감독(가운데) 등 김천상무 코칭스태프 [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으로 승격한 김천상무는 2022시즌 코치진 구성을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김태완 감독을 보좌했던 성한수 코치가 수석코치를 맡았고, 김치우 코치와 곽상득 골키퍼 코치도 동행을 이어간다.

여기에 WK리그 보은상무, 이천대교, 창녕WFC 등에서 활동했던 신상우 코치가 새로 합류해 처음으로 K리그 지도자 생활을 하게 됐다.

심정현 피지컬 피트니스 코치, 김민혁 전력분석관도 새롭게 선임됐다.

구성훈 의무 트레이너, 김영효 물리치료사는 지난해에 이어 힘을 보탠다.

song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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