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있슈] '채용 비리' 혐의자가 인사 책임자로 승진
류란 기자 2022. 1. 5. 09:48
신한카드 전 임직원들이 채용 비리 혐의로 최근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그런데 당시 인사팀장이었던 직원이 이번 정기 인사에서 인사 총책임자로 승진한 것으로 S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류란 기자peacemak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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