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철형, '경관의 피' 출연..광수대 고위직 된다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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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철형이 영화 '경관의 피'에 출연한다.
5일 소속사 WS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임철형은 '경관의 피'에서 서울청 광수대 고위직 선우범 역을 맡는다.
임철형은 극 중 강윤의 활동비와 정보수집비 등 협찬금을 만들어 제공하며 강윤의 아슬아슬한 수사를 옆에서 돕는 서울청 광수대 고위직의 선우범 역으로 등장한다.
또한 임철형은 현재 방영 중인 KBS2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서 남영(유승호)의 아버지 남태호 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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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배우 임철형이 영화 '경관의 피'에 출연한다.
5일 소속사 WS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임철형은 '경관의 피'에서 서울청 광수대 고위직 선우범 역을 맡는다. '경관의 피'는 위법 수사도 개의치 않는 광수대 에이스 강윤(조진웅)과 그를 감시하게 된 언더커버 신입 경찰 민재(최우식 )의 위험한 추적을 그린 범죄수사극이다.
임철형은 극 중 강윤의 활동비와 정보수집비 등 협찬금을 만들어 제공하며 강윤의 아슬아슬한 수사를 옆에서 돕는 서울청 광수대 고위직의 선우범 역으로 등장한다.
또한 임철형은 현재 방영 중인 KBS2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서 남영(유승호)의 아버지 남태호 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렇듯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종횡무진 넘나드는 임철형이 2022년 보여줄 활약에 이목이 모인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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